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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몸과 마음이 무사하고 건강에 편안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건강의학 분야를 주제로 포스팅하는 웰빙입니다^.^ 뇌졸중은 뇌혈류 이상으로 인해 갑자기 유발된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의 통칭입니다.
우리 몸의 모든 혈관 질환의 근본 원인인 고혈압은 조용히 다가오고 있지만 점차 무서운 질병으로 변합니다.
뇌졸중은 증상에 대한 용어로 의학적인 질병이라고 부를 때는 뇌혈관 질환이라고 불립니다.
혈압은 우리 몸 전체 건강의 척도이자 바로미터로 여겨지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고혈압 환자가 생각보다 의외로 많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홈페이지를 보면 30세 이상부터 10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이고 60세 이상인 분들 중에는 30% 이상으로 나옵니다.
혈압이란 혈액이 흐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말하는데, 이 힘이 강해진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고압을 이기지 못한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생기는데 이것이 뇌혈관에서 일어나면 뇌출혈이라고 불리고 뇌출혈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이 심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하고 중풍, 심부전 등으로 합병증이 발병합니다.
사망 원인이 되는 큰 이유입니다.
보통 혈압이 올라가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갑자기 혈압이 높을 때 증상으로 간혹 두통이나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 의식장애, 손발 감각장애, 호흡곤란, 시야흐림, 피로감, 흉통, 가슴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뇌졸중이 많은 이유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흡연, 과음, 기름진 식생활 등 위험요인이 늘었지만 관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치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4위, 전 세계 사망원인 2위로 위험도가 높습니다.
살아남더라도 3명 중 1명은 반신마비나 언어장애 등의 장애를 평생 갖고 살아야 합니다.
뇌졸중에 걸리지 않는다면 더 살 수 있는 수명도 5년 정도 짧아집니다.
뇌혈관질환 증상 종류(뇌질환 증상) 1. 뇌졸중(중풍)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 증상과 혈관이 터지면서 생기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손상이 생기고 그 부위에 따라 여러 형태의 신체장애가 갑자기 나타나는데 이런 현상을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를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의식장애, 반신운동마비, 반신감각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두통과 구토, 시야장애 복시, 삼키는 것의 장애 등의 증상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뇌경색
뇌혈관이 막힌 상태에서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좁아져 막히는 뇌혈전증, 심장 또는 큰 동맥의 혈전인 껍질이 떨어져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뇌색전증이 있습니다.
뇌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은 반신마비, 안면마비, 언어장애 시야장애, 심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이나 보행장애 등입니다.
3) 뇌출혈
출혈성 뇌졸중으로 혈관이 파열된 상태에서 뇌에서 생긴 출혈과 뇌를 감싸는 지주막 아래에 동맥 내부의 일부가 늘어나 혹처럼 부풀어 오르는 동맥류가 파열되는 지주막하 출혈이 있습니다.
동맥류가 파열되면 매우 심한 두통이 생기고 경부강직, 메스꺼움, 구토, 실신, 시야장애가 나타납니다.
고혈압성 뇌내출혈은 대부분 고혈압 환자에게서 나타나지만 전 고혈압 상태나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뇌경색보다 증상이 심하고 빠르게 진행되며 전구증상은 없으며 환자가 일어나 활동하는 동안 나타나 감각 이상이 운동 이상보다 심합니다.
허혈성 뇌혈관질환 뇌조직은 평소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뇌혈관이 막히는 폐색이 발생하게 되고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게 되면 뇌 조직이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뇌혈류의 감소가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면 뇌 조직의 괴사가 시작됩니다.
뇌 조직이 괴사하여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 이를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반면 뇌혈류 감소로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한 뇌혈류가 다시 공급돼 뇌 조직의 괴사 없이 뇌 기능이 회복됐을 때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부릅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경색과 일과성 허혈성 발작을 모두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허혈성 뇌혈관질환은 뇌졸중의 예고 증상으로 특정 뇌혈관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뇌혈관조영술 뇌혈관조영술이란 방사선을 이용하여 뇌혈관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두부CT와 MRI상 발견된 질환에 대해 보다 정확한 혈관상태와 주변혈관과의 관계를 확인하여 향후 정확하고 환자에게 유익한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두부검사의 마지막 단계 정밀검사입니다.
뇌혈관조영술이 필요한 질환으로는 대표적으로 뇌동맥류, 뇌졸중, 뇌혈관협착증, 모야모야병, 뇌동정맥 기형 및 동정맥류, 과혈관성 뇌종양 진단에 사용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 시기, 예후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뇌혈류 초음파 두개골 내에 초음파를 발사하여 뇌혈류의 속도 방향 등을 평가함으로써 주요 뇌혈관의 협착, 폐쇄, 측부순환 또는 탄력성 정도를 간접적으로 조사하는 검사로 뇌혈관 협착, 뇌혈관 폐쇄 여부, 뇌혈관 기형 등을 진단할 수 있으며 주로 뇌졸중, 두통 등 뇌혈관질환 진단에 이용하게 됩니다.
뇌혈관질환 예방법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하루 평균 15~20g의 소금을 섭취합니다.
서양인의 2~3배 양이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소금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조리 시 또는 식탁에서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짠맛을 원한다면 무염간장이나 대용 소금을 사용합니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을 가급적 삼가도록 합니다.
음식은 뜨거울수록 설탕을 많이 사용할수록 짠맛이 적어지므로 조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식초 사용량을 늘림으로써 간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육류가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 염분의 양이 많기 때문에 육류보다는 채소나 과일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위의 포스팅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매일 먹는 사과 하나는 의사를 멀리합니다.
(Anappleaday keepsthedoctoraway) 사과를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만날 수 없습니다.
- 독일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