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장성오 11화 줄거리 남선생님 12화 예고

JTBC 수목드라마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인 사이다 10회에서는 우상기에게 민호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됩니다.

묵진형은 요한을 잡기 위해 사람들을 풀어주고 양준은 요한을 찾아다닙니다.

요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김우상이 요한에게 골드만vip 초대장을 가져오면 여러 차례 품어온 장성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vip회장에 가기 전 서회장과 최대표 그리고 딜러를 미리 인수한 수연

요한이가 마지막 카드를 빼고 10회 인사이더 줄거리는 끝납니다.

이제 인사이더 11화 줄거리를 보러갑니다.
^^

https://m.blog.naver.com/mksjlmrk/222804953489JTBC 수목드라마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인사이더 9회에서는 도 회장에게 무릎을 꿇고… m.blog.naver.com 김요한(강하늘), 오수영(이유영), 윤병욱(허성태), 목진현(김상호), 장성오(강영석), 홍상욱(박성근), 홍재성(강신효)

내부자 11회 줄거리 넷플릭스, 티빙

인사이더 장성오를 다시 만나는 요한 vip 초대장에 가기 전 테이블에서 나오지 않아도 되도록 각 부서별로 사람이 있고 딜러까지 섭외했다는 수영

” 목진형 부장도 한다구요? “

오랜만에 밖에서 만난 요한과 목진 씨 3시, 7시, 11시 켜는 사람이 누구예요? “

오기 전부터 따라올 줄 알고 “저 정리하면 대전 안 보내고 서울에 남게 해주나요. “

” 너도 너지만 윤부장은 왜 너를 못먹어서 난리냐? “

목진현도 남대문도 합류. 장성오는 어떻게 속일 건가요. “

장성오는 남선생님이 속으실 거예요.

수연은 위험해서 남아도 된다고 하지만 수연은 양준의 휴대전화를 볼 수 있다며 “지금 유한 씨와 나를 죽. 그래서 묻을 장소를 찾고 있는데요!

다시 인사이더 10화 마지막 장면에 갑시다.

양준과 유한의 대결 텐풀하우스에서 유한이가 이기게 됩니다.

한편 남선생은 장성오를 만나

우상기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외화 3천억원으로 1분기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너도 동생도 막히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돈의 흐름은 피와 같아서 그게 막히면 죽는다.
응.

진이사는 밖으로 나가고, 묵진형이 진이사를 잡고 장성오가 따라가지만 남대문은 내린다는 선호를 버린 채 사라집니다.

또 펜트하우스’ 저도 모르게. 그리고 열쇠랑 이중 거래라도 하셨나요? , 차 대표, 나한테 할 말 없나? “

딜러를 위협하는 양준 회장에게 수영은 그만해 말로 하면 경고라고 생각한다.

양준회장을 인질로 잡고 밖으로 나가려는 수연과 요한

경호원들에게 무전이 오고 수연이 쫓기는데 불을 꺼주는 조해도

조해도가 위험한 순간 요한이 도와줬으면 하는 것이 아버지, 경, 파도

” 가. 진호 로비. 자. 돈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그걸 지키는 게 양 회장이고 양 회장을 지키는 게 홍성욱, 윤병국이고, 그리고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 진수민 이사인데 제가 양 회장의 눈길을 끄는 동안 부장님은 진수민 이사를 잡아주세요, 만약 제가 빠져나오지 못하면 진 이사를 인. 질.로 잡아주세요. “

양화로 부터 진 이사님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메일이 와서

요한이 양화의 눈앞에 나타나 양화와 한판 대결하는데 “장선오, 도원봉예와 어디까지 작전을 세웠니? “

요한의 손끝으로 한 방에 양화를 진압하고

수연은 묵묵히 비밀번호를 알아냅니다.
비밀번호는 찾았지만 등록된 홍채를 넣어야 합니다.
등록된 홍채는 진이사와 서양화

●움직일 수 없는 외화 홍채로 돈 민호 이름으로 옮기는 데 성공

남대문이 인사이동으로 장성오를 기절시키고 경찰이 오면 도망칩니다.

그리고 요한을 아는 사람과 요한을 쫓는 경호원들 택시를 탄 요한에게

내부자 11회 ‘준거리’ 서울지검 형사부에서 나왔습니다, 김요한 씨 체포하겠습니다.
홍재성 검사

장성오는 양준양화에게 붙잡혀 와 진이 어딨어? “

홍재성은 요한에게 “우리 이미 한 배를 탄 거 알지? 홍재성과 석방하라던 구본철 변호사

수영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요한은 택시에서 내려 빨리 인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하고, 진수민은 최대한 멀리 가서 풀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연과 남선생님이 연락이 안되서 찾으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갑니다.

” 찬성오를 잡아야 돼요.비자금도 제 손에 넣고 저희는 그렇게 하려고 인천에 온 거 아니에요? “

서양화에 연락해서 비. 자. 돈 갚을 테니까 인사이더 장성우랑 바꾸자고.

요한이는 양형제한테는 돈과 핸드폰을 준대

살고 싶으면 찬성이 오라고 하는데 3천억이 왔다 갔다 하니까 선오를 데려가라고 해요.

” 골드문비, 자, 금, 은도 회장님께 뭐라고 해요? 비자금 확보했습니다.

요한이가 말한 싱크홀이라는 것이 민호의 계좌에서 민호의 계좌로 일본으로 간 우상기의 인맥, 권력, 돈으로 옮기는 방법

도원봉을 잡으려 할 때 설계하려고 했던 방법인데 내부자 장성오를 놓칠 수 없어서 썼다고 합니다.

양준,양화 형제의 계좌는 3천억에서 0원으로 순식간에 바뀌었고 내부자 11회의 스토리는 끝이 납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스릴감 넘치는 내용이었습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을 뻔했지만 오늘은 완전 집중 모드였기 때문에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일 인사이더 12회에서는 요한이 서초동에 가서 재검사가 되는 것입니까?

내부자 12회 예고 넷플릭스, 티빙

선오에게 자백을 받아 유병욱을 잡으려 한다는데

서초동으로 들어가려는 요한법이라는 손잡이를 잡고 자신의 삶을 망친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는 거죠.내부자 12회에서 http://tv.naver.com/v/2792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