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년 전에는 핸드폰에 셀카가 가득했는데 할노기를 기르고 나서는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이 가득!
아마 주인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내용일 거예요.매일 봐도 매일 귀여운 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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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특별하게 꾸며보고 싶은데 막상 강아지 전용으로 나온 꾸미기 어플을 몰라서 아쉬웠던 순간 재밌는 강아지 어플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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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에게 딱 맞는 스티커가 가득해서 개성적인 강아지 사진찍기가 완전히 가능해요!
혼자 보기에도 아까운 강아지가 자랑하는 도전도 있고~ 매주 미션을 수행하는 jellypic 서포터즈와 애견용품 브랜드 스티커로 사진도 장식하고 상품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애견 이벤트까지~
하나둘 참여하다 보면 귀여운 동물 친구도 생기고 sns처럼 좋아요를 누르고 소통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숨어있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먼저 앱스토어 또는 PlayStore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십시오.오!
회원가입은 1분만에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일단 강아지 사진을 꾸미기 전에 미션이 있어서 출석체크를 했는데 출석하면 뼈를 주는 거예요 ㅎㅎ 이외에도 챌린지 참여나 산책 등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고 뼈가 돼서 다른 강아지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슈퍼 좋아요 같은 이모티콘 리액션도 보낼 수 있고 용도가 무한대로 쭉쭉 확대할 예정이라고 해서 저는 착실히 모으고 있습니다.
산책의 경우 그냥 산책시간만 체크되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뼈를 모을 수 있고 몇 분 몇 m를 했는지까지 체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평소에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미안하지만 집 앞만 돌고 들어오는 날이 있었는데 이거 쓰고 나서는 경쟁심리도 되고 뼈도 부러지고 강아지 산책 시간도 길어지니까 은근히 운동해서 좋은 게 있죠?
의외로 이런 거 좋아하는 1인이라 열심히 찾고 있어요ㅎㅎㅎ
일주일에 백 개 넘게 모았는데 가끔 까먹고 출석체크도 안 해서 이 정도예요아마 열심히 하면 좀 더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_<
이제 본격적으로 귀여운 강아지 사진 꾸미기 같이 시작해볼까요?지금까지 제가 꾸민 할남 사진입니다여느 사진과 달리 개성 넘치는 사진들이 가득해요.그냥 단순하게 짤을 꾸미는 것도 있지만 댕댕이가 집에 온 사연, 귀여운 어린 시절 등 참여하면서 마음이 교차되는 도전도 있었습니다
제가 꾸며본 하루와 나무의 사진입니다 세상에 우유껌 역할, 뼈역할, 뭐에요 강아지 입학식, 영화관, 커피숍 그리고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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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클릭해보면 더 예뻐요 ㅎㅎ
강아지에게 맞는 모자나 옷, 안경, 액세서리 등 다양한 소품 스티커가 있고 참여를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서 계속 하게 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 ; ω ; ` )
다른 귀여운 강아지들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참칭 챌린지, 밥알의 송곳니 챌린지도 정말 귀엽고 강아지 사진도 있는데 고양이 사진도 있어서 다양한 애완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다들 센스있게 꾸미지만 욕심을 부려서 더 이쁘게 더 열심히 한건 비밀이에요…..좋아요를 누르고 리액션도 보내면서 댓글도 주고받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서 최고로 즐겁다~~
제가 직접 젤리픽 친구 강아지 어플로 나무의 어린 시절을 꾸미는 것도 영상으로 찍었어요 아기나무가 정말 너무 귀여운거ㅠㅠ그렇게 어렸을때가 있었어요.3개월 때 3킬로였던 빅션의 유망주였던 나뚱둥,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가족 단톡방에도 올려보니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ㅎㅎㅎ
귀여운 강아지 사진 데코레이션 앱은 처음 사용하는데, 사진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전에도 참여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참석이나 산책을 통해 뼈를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하루에 산책도 꾸준히 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는 귀여운 우리집 막내가 귀여운 스티커로 자랑을 해보면 어떨까요?
재밌는 강아지 어플 픽을 만나러 가봅시다 레고 레고~ 귀여운 애완동물을 더 귀엽게 만드는 도전에 참여해 주세요 onelink.jellyp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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