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콩나물 재배기 무공해전통옹기인 콩나물재배기로

안녕하세요~~임대표님 인사드립니다비가 오니 기온이 더 내려간 것 같은 쌀쌀한 날씨네요.덥고 더웠던 게 엊그제 같던데요?

무공해 전통 옹기를 만드는 우리집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며 3대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공해 전통 옹기인 콩나물재배기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탁!!제가 키운 콩나물로 국물과 반찬을 만들어 먹는 것은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교육받고 정말 즐거운 공부가 이게 아닐까요?

이 시루 안에 콩 깐 채로 물만 하루에 6~7번 주면 단 일주일 만에 먹을 수 있는 콩나물!!!

‘나혼자 산다’에서 장도영의 반려동물 키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숙주나물 재배!!!

무공해 전통 옹기콩나물 메이커!! 콩나물과 수제비가 이곳에서 생산되는 상품입니다.

가마의 열기와 흙..1200도가 넘는 온도에서 구워내면 이것이 바로 무공해입니다.

옹기의 장점은 옹기 자체의 공기순환이 어떤 식물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으로는 콩나물도 아주 잘 자랍니다.

위 사진은 제작년 문호리 리버마켓에 판매자가 되었을 때 콩나물 시루꼬에 제가 직접 키운 사진입니다.

최근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렸어요

콩나물이 크긴 마찬가지니까 한번 보기 위해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렇게 잘 자라요무공해 전통 옹기인 콩나물재배기로 키운 사진입니다.

건강한 식탁이 따로 있나요!다만 제가 키우고 믿을 수 있는 것이 건강한 식탁입니다.

그 식탁의 첫걸음을 무공해 전통 옹기인 콩나물재배기로 콩나물을 키우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