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과 캐나다유학후이민 조지브라운컬리지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칼리지를 통한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는데, 일부 캐나다 칼리지 인기 전공의 경우 1년 전부터 마감하기도 하고, 일부 칼리지에서는 국적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쿼터까지 제한을 둘 정도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칼리지의 인기가 이렇게 높아진 이유가 뭘까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자국민 보호정책으로 이민이나 외국인 취업에 배타적인 분위기와 달리 캐나다는 거의 유일하게 이민수락에 적극적인 나라이며, 대표적인 이민자 국가로서 인종차별이 적고 생활환경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캐나다 공립칼리지 이상의 교우기관에서 2년 이상 학업하면 3년간 자유롭게 구직 체류가 가능한 PGWP가 기간 취업 후 경력을 쌓고 이민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칼리지에서 인기가 많은 학과 중 하나로 요리과를 들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만 24개의 캐나다 칼리지가 있고 모든 칼리지에 요리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선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오늘 브레이크 에듀에서는 토론토의 조지 브라운 칼리지와 험버 칼리지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조지 브라운 칼리지

조지브라운 칼리지라고 하면 요리학과로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지만 캐나다 칼리지 중 유일하게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자 유명 셰프 레이먼 킴이 나온 학교로 알려져 캐나다 요리학과를 대표하는 곳입니다.

조지브라운 칼리지료 이학과의 경우 영양요리의 기초요리 이론인 응급처치 빵도 만들고 제과제빵 페이스트리를 만듭니다.
세계의 음식에 대해 배우고 요리컨셉 등 흥미로운 내용을 배우게 될 뿐만 아니라 특별한 행사에 들어갈 음식, 제과제빵, 생일연회, 결혼 등의 이벤트 행사에 필요한 음식을 만들고 배웁니다.

실습은 교내에서 하고 externship이라고 외부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죠지 브라운 칼리지 요리학과는, 1월~5월에 1년 3회 개강으로 입학 시기가 유연합니다.

험버 칼리지

험버 칼리지 요리학과도 이론과 실습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커리큘럼으로 특히 1학년 2학기 도축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나다 칼리지 중 교육과정 중 butchery practical이 포함되어 있는 과정은 험버칼리지가 유일하지만 도축을 경험해 봄으로써 정확한 고기부위와 육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는 것은 나중에 요리사 경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4학기에 있는 Chef’s Ta ble 수업에서 학생이 직접 저녁식사를 준비 및 구상하고 요리 스타일링까지 완성하여 현재 셰프 자리에 올라있는 교수님들에게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요리사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서 캐나다 칼리지 전공 선택도 요리 전공을 선택하는 분들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한국과 달리 공채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취업 시 인맥을 통해서 취업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는데요.

국제 학생 입장에서 추천서를 받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사람은 당연히 교수죠.

캐나다 칼리지 교수진 중 상당수가 현지 파이어드에 있는 사람들이어서 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아요.당연히출석은물론과제물과학습태도를보여줘야성실하고능력있는사람으로추천서를받을수있을것입니다.

http://www.breakedu.com/xe/cacollege

캐나다 유학 성공 후 이민을 위한 첫 단계는 캐나다 칼리지와 전공 선택이 아닐까요?

브레이크 에듀에서는 학생의 성향과 한국에서 전공 및 경력 등을 고려한 캐나다 칼리지 전공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언제든지 블레이크 에듀와 함께 고민하고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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