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게임 ‘둘이서!’ ‘냥코 대전쟁’ 한국어판 발매 결정

닌텐도 스위치 게임 ‘둘이서!
’ ‘냥코 대전쟁’ 한국어판 발매 결정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둘만!
‘냥코 대전쟁’ 한국어판을 2021년 12월 9일에 발매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본 작품은, 2명이서 협력, 대전 플레이를 서포트하는 데다가, 간단 배틀 시스템으로 구성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총 350개 이상의 징글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는 방대한 양의 무대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이서!
냥코 대 전쟁 게임의 특징

 

▶ 룰은 완전 간단!
쉬운 배틀 시스템

플레이어는 원하는 고양이를 골라 출격하게 되며, 위기에 처할 경우 ‘냥이 대포’로 만회할 수 있습니다.
적의 성을 쳐서 함락하면 승리!
쉽죠?

▶ 둘이서 협력!
”장님 고양이 대포”

둘이 플레이는 캐릭터 편성으로 다섯 개로 나눠 배틀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둘이서 플레이만의 정체성 장냥이 대포를 호흡을 맞춰 사용하면 위력은 두 배가 된다고 합니다.
둘의 싱크로에서 대역전극을 일으킬 수도 있대

▶ 둘이서 대전!
진검승부 배틀!

육성한 캐릭터로 친구들과 배틀이 가능합니다 배틀은 단순히 치고 치는 것이 아니라 속성 효과를 가진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써서 승리를 노리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당연히 상대방의 전력 게이지를 먼저 0으로 하는 쪽이 승리합니다.

 

 

 

▶ 징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350종류 이상 등장

고양이 대전쟁의 한국어판에는 상상을 초월한 고양이들이 350여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추가 과금의 요소가 일절 없는 데다가, 게임을 단순하게 진행하는 것만으로 뽑기를 돌려 냥코를 입수할 수 있다고 하니, 수집욕이 생기는 유저들에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입수한 고양이들은 육성과 진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무대는 300개 이상, 일일 할인 무대 등 다채로운 콘텐츠!

본 편에는 완전 침략을 지향하는 ‘세계편’, 침략 무대가 더욱 화려한 ‘미래편’, ‘우주편’에 ‘전설의 고양이를 찾는 여행’ 레전드 스토리;까지 수록되어 총 300여 무대가 넘는 무대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일일 무대 등 즐기는 방법이 꽤 있다고 하며, 침략 컴플리트를 노리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 미니 게임이 새롭게 등장!
냥냥이 냥이 찬스!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드물게 미니 게임 입구가 출현합니다만, 클리어시의 스코어에 따라 보수를 획득하게 된다고 합니다.
배틀 중간에 기분 전환으로 즐기는 것이 좋고, 당연히 2명이서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미니게임은 총 4종류가 있으며, 무엇이 선택될지는 운을 시험한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둘이서!
냥코 대전쟁 1차 PV 공개 중 둘이서 냥코 대전쟁 한국어판 시스템에서 소개하는 1차 공식 PV가 공개되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게임의 장르는 액션 시뮬레이션 전략으로 출시일은 2021년 12월 9일~!
이상 오늘의 게임뉴스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