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연중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연예계 투자 새 순위가 공개됐고, 배우 이재훈이 KBS 2TV 1위에 올랐다.
1위는 이재훈이었고요 15년, 이제훈은,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엔젤 투자가」로서 등장했습니다.
그가 투자한 기업 중 현재 약 4조원 규모의 기업가치를 가진 유니콘 기업이며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인 마켓컬리는 대히트를 쳤습니다.
마켓컬리는 3년 만에 60배로 폭풍 성장하며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온라인 식품 배송 업체 1위로 올라섰습니다.
마켓컬리 대표는 한 방송에서 창업 초기에는 실제 주문한 사람이 10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500만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훈이 투자한 금액이 몇 억원이라는 거죠 한 전문가의 추정에 따르면 마켓컬리의 매출 성장률은 300배에 달하고 투자수익률은 150~200배로 추산했습니다.
배우 이재훈: 1984년생으로 37세,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이제훈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로 미니시리즈 장르X판타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2위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입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한 기욤 패트리는 한 방송에서 수익률에 대해 “지금 팔면 55배 정도이다.
908달러 때 들어왔어 돈이 생길 때마다 추가하고 있어. 2030년까지 보유할 생각이 있다.
투자할 때는 장기에 걸쳐, 수수료는 적게 취한다.
“그럴 계획이 없다면 투자 방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위 배용준도 몇 분 전부터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2015년에는 화장품과 홈크리닝 서비스 기업, 2017년에는 VR과 스페셜 커피, 2019년에는 자산 스타트업 등의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 2018년에 투자한 B사가 4배 가까이 성장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함으로써 수익률을 수 백억원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위를 한 테이는 햄버거 가게 외에도 소텍(소+재테크)이라는 독특한 투자를 시도했어요. 1300만원을 투자해 송아지 5마리를 산 테이는 2년 동안 암소가 10마리가 늘어나 두 배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소텍은 과거와 달리 송아지 한 마리에 여러 명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5위에는 소속사 사장과 소속 연예인으로 인연을 맺은 유희열과 유재석이 올랐습니다.
유희열은 카카오엔터에 안테나를 매각한 금액 중 70억원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해 회사 지분의 0.07%를 확보했고 유재석도 그 뒤를 이어 카카오엔터에 투자했습니다.
당시 25만원 정도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두 사람은 현재 시세로 약 100%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며 유희열의 지분가치는 14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6위를 한 설운도는 취미로 시작한 수석 모으기 취미를 수십 년 동안 계속하면서 방 가득 수석이 찼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설운도는 완벽한 도마뱀 모양의 150만원대 수석을 비롯해 몇 억원에 달하는 산수경석을 공개했습니다.
가수 보아는 주식을 통해 이익을 얻었어요.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이사로 선임되며 주기적으로 스톡옵션을 받아 보아는 주당 3만5천원 대만 주식을 받고 3년 뒤 매각했습니다.
약 1억3천만원의 차익을 얻은 후 계속 정점에 매각하여 2019년 차익 1억2,400만원, 2021년 차익 1억556만원을 남겼습니다.
이런 걸 보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은 타고났나 봐요 박근혜도 출소하자마자 국가에서 전 대통령 예우는 없다고 못 박았지만 옥중일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한 책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세상을 막을 수 없는 잭팟을 다시 터뜨리고 악재도 피해 기사회생하는 걸 보면 재복도 노력보다는 타고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