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대는 스냅드래곤8 65+가 탑재되었습니다.
1세대 855+보다 조금 더 향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는 알려져 있습니다.
GPU는 Adreno 650, 램은 LPDDR 58GB, 스토리지 용량은 256GB(UFS 3.1), 6.7인치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300mAh 15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향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좌 – 1세대, 우 – 2세대들의 무광 제거처리로 색다른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모던한 느낌이에요. 특히 지문이 묻지 않기 때문에 사용감이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광 방식의 제1세대는 지문과 유분에 더러워져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5G 탑재입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적인 외형이나 유저 경험은 거의 같습니다.
무선 배터리 충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사용자 익스페리엔스부터 변화된 점도 있습니다.
먼저 1.1인치 외부 화면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물론 재생/일시정지 가능합니다.
플렉스 모드로 바꾸면, 주름을 기준으로 영상 화면이 증가합니다.
측면 버튼, 노트 온 등으로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아쉬운 점도 있어요 15W 까지의 충전은 대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속 충전 면에서는 유감입니다.
가로 모드로 영상을 볼 때에 좌우 편지함이 존재해, 실질적인 화면 사이즈가 작다고 하는 것입니다.
반으로 접힌다는 게 너무 좋아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요. 카카오톡, 통화, 문자메시지, 영상, 게임, 카메라 등의 일반적인 경험을 주면서 플렉스 모드를 통해 스탠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단점을 볼까요?
카메라 화질이 플래그십 폰에 비해 조금 미흡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 커버의 디스플레이로 후면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커버할 수 있습니다.
삼성페이나 무선충전 모듈이 일반 스마트폰보다 성공률이 약간 낮다는 점입니다.
좀 아래로 내려줘야 한다고 말해야겠어요. 그리고 폴더블이라고 하는 특성상 자기가 있어 주위의 철이 달라붙거나 합니다.
스피커가 하단에 1개가 있기 때문에 사운드 부분에서 아쉬운 생각이 들거든요 방수방진도 없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배터리가 3300mAh라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z플립2에 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1세대와 비교해보고 장단점까지 체크했습니다
갤럭시z플립2 출시 가격은 5만원. 그러나 삼성에서 플립시리즈는 보급형 포지션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3세대 역시 제조단가를 낮췄습니다.
이로 인해서 가격이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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