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누수발생시 대처방법과 누수원인을 찾기 위한 감지방법에 대해 들었습니다.
누수 원인을 확인했으니 이번에는 아래 집 피해 보상 방법과 누수 공사비 책임보험 청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물
1. 누수로 인한 공사
2. 하원의 피해는 어떻게 보상됩니까?
3. 일상적인 책임 보험에 가입하세요.
1. 누수로 인한 공사
누수 원인을 찾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이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엄밀히 말하면 누출의 원인을 찾으려면 결국 바닥이나 벽을 파괴해야 합니다.
위의 감지를 통해 누수가 발생한 것이 확실하고 확실하다면 누수 업체에서 누수를 수리하고 누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그 부분이 새면 다행이지만 새지 않거나 배관을 찾을 수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즉, 누수가 의심되는 부위를 감지하여 확인한 후 그 부위가 벽이든 바닥이든 상관없이 깨어나 급수관이나 난방배관을 확인하여 최종적으로 누수원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벽과 바닥에 묻혀 있는 전선을 찾기 위해 벽지를 뜯어내야 하고, 바닥을 뜯어내고 시멘트를 깨뜨려야 합니다.
소음이 심하고 먼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누수 작업을 했다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신고하고 아래층, 위층, 옆집 이웃들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다행스럽게도 탐지가 빠르고 원인을 빨리 찾았다면 빌드를 완료하는데 2~3시간 정도 걸리지만 탐지가 늦어지면 하루 종일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감지구역을 파는데 배관이 안나와서 하루 헛되이 보내고 다음날 다시 와서 간신히 찾아서 하루종일 일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누수공사가 시멘트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새는 회사는 바닥 작업이나 도배를 하지 않습니다.
계열사를 통해 별도 예약을 하고 공사를 직접 진행하지 않는 업체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워진 시멘트는 바닥을 재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건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멘트 외에도 이미 빠져나와 집 바닥에 스며든 습기는 바닥이 쌓이기 전에 충분히 건조되어야 합니다.
최소 2주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현장의 상태를 잘 살피고 옆 시멘트와 같은 색으로 하얗게 변하면 바닥 시공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되는 범위는 딱 그정도로 누수원인과 바닥공사, 바닥재, 도배 등 주택의 인과적인 인테리어 마감까지 확인하는 정도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최종 빌드 팁으로 누수 원인이 확인되면 주변 가구를 최대한 많이 제거하십시오. 회사에서 비닐로 덮어주겠지만 소용없다.
시멘트가 깨지면 나오는 먼지가 방을 가득 채운다.
옷, 가구, 아이들의 장난감은 최대한 치우고 시공 완료 후 물걸레나 물걸레로 구조물 주변을 여러 번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참고하십시오.
2. 하원의 피해는 어떻게 보상됩니까?
지금 집을 고치면 아랫집도 고쳐야 한다.
기본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집의 아랫집에서 발생한 손상을 교체해야 합니다.
따라서 누수가 발생하면 하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마음의 상처를 받아 문제가 되었을 때 보상처리가 어려워집니다.
손해배상 범위는 아래 주택의 피해 정도에 따라 주택을 원상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 전액을 포괄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누수로 인해 천장이 썩고 무너졌다면 천장 공사와 도배 작업을 해야 합니다.
워낙 다양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모든 비용을 자비로 지불해야 하지만,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집에 발생한 피해는 전액 보상됩니다.
선불로 보상을 했다면 보험사를 통해 연공서열을 제출하고 보험사로부터 보상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누수 작업 전후에 보험사에 사진을 제출해야 하므로 공사 전후의 집과 아랫집 사진을 찍어두어야 합니다.
손해배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누수 공사가 끝난 후 일정 기간 더 이상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누수량이 많으면 잔수는 계속해서 빠지고 누수가 며칠씩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니 계속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3. 일상적인 책임 보험에 가입하세요.
누수 신고를 받은 경우 누수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가입한 보험에 일상 책임에 대한 구체적인 약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래집 누수와 파손 보상을 위해 최소 수백만 원이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경제 침체를 피하려면 일반 책임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일상 책임 보험은 책임 보험을 판매할 수 있는 재산 및 화재 보험 회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입한 보험 중 손해보험사, 화재보험사에서 가입한 상품을 먼저 확인하고 특약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언제 보험금을 청구할지 걱정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 먼저 보험사에 신고하듯이 누수 발생 후 바로 보험사에 알리거나, 누수 작업 완료 후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수가 정확히 언제 발생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원인을 찾았느냐가 중요하며, 이런저런 공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많은 사진을 찍고 진행 상황을 추적해야 합니다.
그러나 새는 회사는 관련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누수감지 및 공사신고서와 공사현장 사진을 첨부하여 보험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생활 배상 책임 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
1. 피보험자 등록증 사본
2.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동의
3. 사고내역(사고일시, 사고내용 등)
4. 보상 전 확인
5. 누출 신고
6. 수리비 견적서, 수리비 영수증
7. 보험 청구
8. 시공사진
준비해야 할 서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거기에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보험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사전에 보험사에 누수 사실을 통보받아도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보험사에서 계속 확인을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클레임 금액에 따라 보험사 내부 검토가 다른 것 같습니다.
200~300만원 이하면 별도의 검증 없이 개인 경험상 보험금 청구 시 제출한 서류만으로 지급했다.
이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의 경우 보험사에서 정확한 사고 및 공사내역을 확인하기 위한 실사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책임 보험은 홍수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바닥공사, 도배 등 실내장식 관련 비용은 아파트 내부로 침수되는 공사를 제외하고는 별도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지불한 전체 금액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보험회사 내 누수 관련 공사비 산정자료에 근거하여 보험심사책임자는 전액을 인정하거나, 경우에 따라 보험회사가 지급한 금액을 감액할 수 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누수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누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최소 2개월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누수가 발생한 경우 침착하게 안내에 따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