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왔고 낮의 따뜻한 햇살 속에서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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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이미 벚꽃이 한창입니다.
, 벚꽃 봉오리도 많이 있어서 다음 주에는 만개할 거에요..
코로나에 삼전국의 벚꽃 축제는 작년에 취소되었지만 올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울의 벚꽃축제와 벚꽃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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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 날짜: 4/4(격노) ~ 4/9(낮)
– 위치: 여의서로(서강대교 남단 ~ 여의2다리 입구1.7km)
여의서로 한강하류공원 국회축구장
– 방법: 9국회의사당역 하나출구에서 609m
– 프로그램: 거리 음악, 전시회, 푸드트럭, 아트마켓 등
※교통 통제: 4/3(월) 12:00 ~ 4/10 (월) 12:00
여의도 봄꽃축제가 코로나로 열렸습니다.
19 확산 후 41년이 되었어요. 축제에 대해 50010,0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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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다양한 공연이 있습니다.
‘봄 꽃 밤‘, 다양한 음식 준비 ‘슈퍼마켓‘,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곳 ‘미술 시장‘ 다양한 어트랙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 석촌호수 벚꽃축제
– 날짜: 4/5(숫자) ~ 4/9(낮)
– 위치: 석촌호수 일대(송파구 잠실로 148)
– 방법: 잠실역 21번 출구에서 롯데타워 방면으로
벚꽃명소인 만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석촌호수 가장자리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하나시간 301분 정도 벚꽃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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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낮에 보는 벚꽃과 밤에 조명 아래에서 보는 벚꽃은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주변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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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를 중심으로 한 송리단길에는 유명한 카페와 맛집들이 있어 인근의 다양한 관광과 먹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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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벚꽃 명소
다른 축제는 없지만 이미 유명해졌고 축제만큼이나 많은 벚꽃들이 서울의 벚꽃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만큼 강남구 양재천은 벚꽃명소다.
, 성동구 서울숲,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등.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짧지만 아름다운 벚꽃, 올 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