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기 위한 과정 첫째, 무의식
내가 목표로 하고 있다”찐 부자‘이 되기 위한 과정 속에서 무엇이 제일 우선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았다.
너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 대한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심리학 공부를 하는 과정을 통해 나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해보자.
1.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무의식(unconsciousness)이란, 자신과 주변 환경에 자각이 없는 상태, 즉 자신이 의식할 수 없다 뇌 활동이다.
간단히 말하면 어떠한 기억이나 동기도 없이 자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적신적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뇌신경과학에서는 무의식을 의식적 자각에 완전히 따르지 않는 정신적 활동으로서 “비의식(nonconscious process)‘라는 용어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신분석학적 무의식의 존재 자체에 대해 부정하기도 한다.
정신분석학자 엘리히프롬실버
우선 무의식을 대중화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부정했다.
모리스 멜로폰티 같은 현상학자 역시 무의식은 결국 의식의 연장이라고 한다.
2. 무의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무의식의 의미 1.
무의식은 강한 의미로 “대뇌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의미합니다.
그러나 대뇌의 기능은 인간이 살아 있는 한 완전히 정지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거의 없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없는 것이 거의 없는지에 대한 그 객관적인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영향력 있는 정의는 아니다.
무의식은 약한 의미에서는 “의식이 없다”또는 “깨닫지 않는다”의미합니다.
이것에 대한 예는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한다면 처음에는 공부하는 내용과 음악의 리듬이 모두 의식될 것이다.
그러나 점점 공부에 집중하게 되면 어느새 음악이 잘 들리지 않고 공부에만 몰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집중이 흐트러지면 갑자기 음악이 다시 들릴 것이다.
이런 상황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무의식의 의미 2.
인간은 살면서 매우 방대한 양의 기억을 대뇌의 생리학적 기구에 새긴다고 한다.
물론 기억으로서 의식적으로 재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억은 재생되지 않고, 대뇌의 기억 보존 기구 중에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방대한 기억은 의식의 영역에 오르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나지 않는 ‘의식 밖의 영역’ 즉 ‘의식이 아닌 영역’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외의 영역’으로서도 과학적으로는 대뇌의 신경세포 네트워크의 어딘가에 새겨져 있다.
“의식이 아닌 영역”이 곧 무의식의 두 번째 의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이 아닌 영역”에 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이 의미를 받아들이지 않아야합니다.
예를 들어, 최면 상태에 대한 의식 상태, 종교적인 의식이나 약물 섭취로 생기는 변성 의식 등도 「의식이 아닌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의식이 아닌 영역」의 존재는 확실하더라도, 주관적으로 파악되는 영역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기술이나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분별하여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3. 무의식은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급한 심리학자는 지그문트 포르잇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억압 방어의 기반’ 이론을 통해 정신분석적 임상치료 방식을 창설한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프로이트가 이 이론을 통해 무의식이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지 살펴봐요.
이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자기 방어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것은 프로이트가 발표한 이론으로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를 의미한다.
압도되는 불안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돕는 자기 방어 기구에는 2개의 특징이 있습니다만, 우리는 무의식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므로, 무의식 차원에서 작용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
가장 기본적인 방어기구로는억압‘가 있다.
억압은 위협을 주거나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욕구, 사고, 기억이 의식화되거나 행동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차단하는 과정이다.
가장 자주 사용되는 방어로서 의식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생각, 욕망, 충동을 무의식 속으로 밀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억압으로 불안을 방어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다른 방어 기구인 투사, 상징화 등이 발현되어, 그 결과, 신경증이나 정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둘째,같은 시‘가 있다.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특성을 본인에게 내면화하는 과정이다.
예를 들면, 소년이 거세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지키기 위해서, 어머니에의 성적 충동을 억압해, 아버지를 동일시하는 것으로, 아버지에 대한 적의를 해소해, 애정을 획득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가장 닮아서는 안 되는 사람과 닮았거나 혹은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과 닮은 것에 의해 그 대상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려고 할 수 있다.
4. 마무리
무의식이 실재할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는 것에 단언할 수 없지만,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특히 억압과 동시 같은 ‘자기방위기구’는 내 인생에서도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유연상을 통해 내 정신의 깊은 곳에 있는 기억이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건강한 마음의 상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