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꼬치전 해먹었더니 둘째 아들이 너무 잘 먹더라고요. 설날 음식인 전 요리는 빼놓을 수 없는데 그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골라 넣어서 만든 꼬치전을 예쁘게 오색 꼬치전을 만들면 손이 바빠 잘 먹거든요.
길이에 맞게 자른 후,
어묵,햄,게맛살,단무지,쪽파,계란3개,부침가루5스푼
프라이팬을 달구고 기름은 듬뿍 넣습니다.
저는 요리는 기름이 많아야 해요.
부침가루랑 계란물을 얇게 묻혀서 구우면 재료들이 다 보이고 예쁘죠? 오색꼬치는 이렇게 색깔이 보여야 훨씬 맛있을 것 같아요. 기름을 뺀 후 그릇에 담아주세요.
특별한 설 선물로 딱 맞는 삼진어묵 1953세트 2호를 좀 더 일찍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지금은 아쉽게도 품절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대단한데요. 기억하시고 특별한 명절 선물을 해보세요. 받는 분들도 분명 기쁘게 만족하실 거예요.
하나씩 잘 올려주세요. 이때 너무 많이 익히면 색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노리지만 타지 않도록 두꺼워지지 않도록 익혀줍니다.
버섯 대신 넣어도 쫀득쫀득한 식감은 비슷하기 때문에 저는 어묵을 넣어야 훨씬 맛있거든요.
보통 고기도 넣고 버섯도 넣는데 저는 어묵을 넣고 오색 꼬치전을 만들었어요. 어제부터인가 어묵. 넣어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꼭 넣는 하나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오색꼬치를 만들 때 길이를 맞추는 게 좋아요. 보기에도 예쁘고 굽기도 편하거든요. 형형색색의 오색 꼬치전 정말 맛있겠네요.그리고 계란물에 퐁당~제가 오색꼬치를 만들면서 넣은 어묵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삼진어묵 제품 중에서 야채 통오뎅입니다.
고급육이라 더 쫄깃하고 담백하고 식감이 뛰어나거든요. 통통한 제품이라 반으로 잘라서 사용했어요.어묵이 들어가서 더 깔끔하고 쫀득쫀득해서 제 입맛에는 이제 합격 설날 음식 꼬치전 요리 설날에 더 많은 부침개 요리를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미리 해먹는 것도 정말 맛있네요.먼저 꼬치전을 부침가루에 앞뒤로 찍어주세요. 골고루 묻힌 다음에 탁탁 털어주세요. 재료 색깔이 보여야 훨씬 예쁘니까 얇게 보내야 하거든요.그릇에 옮길 때 꼬치를 빼도 되는데 저는 들고 먹기 좋게 빼지 않았어요. 손으로 잡고 모든 재료를 한입에 앙!
같이 먹어야 맛있다는 거.1953세트 2호는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어묵탕이랑 딥소스까지 이게 있으면 볶아먹고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ㅎㅎ 그만큼 활용하기 좋네요. 유익한 특별한 설 선물을 찾으신다면 이제 삼진어묵!
꼬치를 끼워드릴 건데요. 처음에 길이 맞춰서 끼면서 조금 울퉁불퉁해지면 다 꽂았다가 다시 맞춰서 자르면 되니까 처음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흐흐흐흐기름 냄새는 언제 맡아도 정말 좋아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맛있으니까요.넓은 쟁반에 부침가루를 넣고 계란은 잘 풀어 준비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더 맛있는 설 음식 ‘오색꼬치’ 아이들이 좋아해서 꼭 만들어야 합니다.
특별한 설 선물 삼진어묵 꼭 기억하세요.^^만들고자 하는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며 개수는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계란이랑 부침가루는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계란이 남으면 지단을 만들면 되니까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