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기 초기이유식 아베크파파 시판이유식 추천
오늘로써 2살이 된 나윤이,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2살 된 언니가 되었습니다.
초기 이유식은 처음에 쌀 무게로 집에서 만들어줬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재료도 더 들어가야 하고 프리랜서인데 외근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이유식을 직접 만들기가 어려워 시판 이유식을 고민하다가 프랑스 정통 수제 이유식 아베크 아빠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시판 이유식을 골라 시작한 이유!
물론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시판 이유식을 하기로 결심하거나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매번 재료를 사서 이유식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어른들이 활용해서 먹지 않게 되거든요. 그리고 채소도 이것저것 살 생각을 하면 아이에게 골고루 영양소를 줄 수 있고 규칙적으로 먹일 수 있는 시판 이유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수제이유식을 하면 엄마 말고도 누구나 먹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조리하지 않아도 되니까)
제일 먼저 이유식을 쌀 무게로 드렸는데 아베크 아빠 이유식을 자연주의 슈퍼푸드로 쌀이 들어가지 않는 과일에서 시작하여 유러피언의 영양구조,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수제 이유식입니다.
월수에 맞춰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생각보다 다른 브랜드 이유식보다 종류가 많았어요!
지금 6개월 된 나윤이는 초기 이유식으로 먹고 있어요.
나윤이가 처음 먹어보는 시판 이유식 아베크 아빠!
엄마 이름으로 라벨이 붙여져서 왔어요. 신선한 과일로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초기 이유식입니다.
신선식품으로 빠르게 배송되기도 하는데 진공포장이 꼼꼼해서 다행이에요. 첫 시작부터 3주까지는 하루에 한 끼씩 이유식을 먹고 있는데 170일에 시작된 나윤이는 이제 약 일주일 후에 두 끼로 이유식을 늘릴 예정입니다.
이유식 개봉도 간편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는 용기입니다.
호박 당근 한우 / 브로콜리 고구마 한우 2022년 12월 23일(월)에 제조된 이유식을 저는 24일 다음날 받았습니다.
제조일로부터 냉장보관이 3일 가능하고 냉동보관은 5일 가능합니다.
특히 과일식 이유식이 간식으로도 있어서 슬슬 간식을 시작해도 되는 나윤이에게 딱 맞았어요!
아직 과일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 망고 바나나 퓌레를 먹는 모습이 궁금했어요.초기 이유식은 굉장히 얇은 타입이지만 요즘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나 식감이 있는 이유식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부드럽고 딱딱한 느낌의 아베크 아빠 이유식이었습니다.
용기 하나에 200g이라서 저는 3일치로 소분해서 먹였어요.이유식을 소분해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면 그렇게 든든하지 않아요. 그게 엄마 마음인지 또 새로운 식재료를 접했을 때 나윤이가 어떻게 받아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쌀 무게는 처음부터 50g씩 쓱쓱하던 나윤이라서 궁금해!
이유식 용기에 60g 나눠서 넣은 거고 고구마 브로콜리 한우부터 시작해볼게요.어? 이거 뭐야라는 느낌 없이 바로 잘 먹기 시작한 나윤이에요!
시판 이유식의 경우도 잘 맞는 것을 찾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베크 아빠의 수제 이유식은 바로 입에 맞는지 작은 새처럼 아~ 펼쳐서 꿀떡 잘 먹더라구요. 어? 이거 뭐야라는 느낌 없이 바로 잘 먹기 시작한 나윤이에요!
시판 이유식의 경우도 잘 맞는 것을 찾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베크 아빠의 수제 이유식은 바로 입에 맞는지 작은 새처럼 아~ 펼쳐서 꿀떡 잘 먹더라구요. 어? 이거 뭐야라는 느낌 없이 바로 잘 먹기 시작한 나윤이에요!
시판 이유식의 경우도 잘 맞는 것을 찾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베크 아빠의 수제 이유식은 바로 입에 맞는지 작은 새처럼 아~ 펼쳐서 꿀떡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간식은 두 번에 소분해서 먹였어요!
아직 간식을 매번 먹을 시기가 아니라서 망고 바나나 퓌레부터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퓌레 역시 너무 얇지도 않고 딱딱한 느낌이었어요.그리고 간식은 두 번에 소분해서 먹였어요!
아직 간식을 매번 먹을 시기가 아니라서 망고 바나나 퓌레부터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퓌레 역시 너무 얇지도 않고 딱딱한 느낌이었어요.의자에 앉아서 이유식이나 퓨레를 먹을 시간이 되면 손에서 뻗는군요.이유식도 정말 많이 먹는데 이렇게 퓨레를 먹을 때는 본인도 맛이 좋은지 손을 뻗어 숟가락을 직접 잡고 먹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코인트인 하는 모습이었지만 달콤하고 상큼한 망고 바나나 맛을 맛보면서 퓨레도 거부감 없이 성공했어요!
호박, 당근, 한우!
둘 다 오렌지색이 강한 컬러 푸드 느낌이라 보는 재미도 있네요!
역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얇음 정도였어요.입에 잔뜩 묻어서 먹는 초기 이유식!
저는 처음부터 시판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유식을 어디서 주문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베크 아빠의 수제 이유식을 먹어보고 후기까지 영양 있게 먹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제 이유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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