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프스타일 스타일러 싱숭시티입니다.
2월 15일에 프로젝트 일기를 작성하고 거의 일주일 만에 올렸습니다.
정말 사람이 게을러지는 순간일 뿐이야 바쁜 것보다 게으른 게 정말 쉬운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게으르게 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3H1T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야기
1/ 지난 목요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이 ‘빠르게'(개인적으로 그 때를 기억합니다.
‘쌍의 입’ 표현한다) 다음날부터 몸에서 즉각 반응이 나왔다.
5개의 장기가 불편하고 편두통과 사지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래도 회사생활 14년차이고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인데 지난주에 조금씩 쌓아온 것들이 문턱을 넘었습니다.
평소라면 나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충동, 긴장을 풀고 일상에 충실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싶은 충동에 이끌렸을 텐데, 지난 주 동안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 . 지금은 자신을 밀어붙일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현재까지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하지 마세요’ 스탠드로 바꿨다.
때때로 사람들은 숨을 돌릴 시간이 정말 필요합니다.
모든 신경을 이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일주일 동안 아주 기본적인 루틴을 고수하고 나를 괴롭히는 집착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저를 괴롭히는 건 제 자신이에요.1주일 동안 출소한 상태였고, 출소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이거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게 어떤 건지 시간을 들여 살펴봤다.
아직은 스마트스토어 프로젝트가 왠지 꺼려지긴 했지만 왠지 출시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문서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하이라이트(단 하나의 목표)
1/ 오늘 업무용 노트북을 샀습니다.
내일 상품을 받아야 합니다.
2년 반 가까이 쓰고 있는 작고 느린 레노버 노트북을 뒤로하고 성능 좋은 삼성 갤럭시 북을 샀다.
스마트스토어를 찾아 웹서핑을 하기에는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원래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순이익을 내서 그 돈으로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었는데, 노트북을 먼저 사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깊이 파고들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한 셈이다.
내 “개인투자 적금장부”에서 돈을 뽑아서 샀다.
뭐랄까… 약간의 인색한 마음은 확실히 맞는데 요즘 놋쇠책은 정말 좋고 가볍고 가격도 비쌉니다.
그러나 요즘의 “최신”은 2~3년이 지나면 “오래된 모델”이 됩니다.
그런데 그 2~3년 사이에 제가 그렇게 ‘현대 기술’이 된 걸까요? 2-3년전 제품이든 5-6년전 제품이든 내게 필요한 기술의 절대가치는 충분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최신 제품’과 ‘최신 기술’에 일부러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적당히 새로운 최신 황동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긴장을 풀면서 정말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큰 목표를 위해 작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들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손을 꽉 쥐고 뛰어다녔다.
스마트스토어 프로젝트를 위해 나도 포기하고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버릇 (습관)
1/아침명상 – 맨날 한다.
2/ 영어 공부 – 3월에 토익에 합격하고 4월에 토익에 합격할 계획입니다.
제 주변에는 영어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야간 모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때는 영어 실력이 줄었지만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3/ 5장 읽기 – 옆집 백만장자 ~ 270p
이 책은 이제 중후반에 접어들었고 제법 유명한 베스트셀러라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그리 좋아하는 책은 아니다.
나는 무분별한 약어나 명사의 과도한 사용, 쓸데없는 세부 사항이나 지나치게 반복적인 주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책의 주제는 ‘부자가 되려면 검소해야 한다’는 거의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으며, 방탕한 고소득자들의 이야기가 거의 끝없이 반복된다.
그리고 저자는 특히 비싼 차를 소유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
“진짜 부자는 보통 차를 타야 한다”는 말을 거의 세뇌시킬 정도다.
내용이 계속 반복되서 요즘 급하게 읽고 있습니다.
4/ 콘텐츠 제작 – T-Story 게시물 1개 작성
5/ 운동 – 이번주는 3일 연속 회식이 있어서 운동을 거의 못했어요. 월요일의 주간 탁구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네, 이제 알 것 같아요. 내가 변하려면 우리는 술과 저녁 식사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감사해요
1/ 오늘은 2년 동안 다니던 작지만 귀찮은 회사 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잘 끝이 났습니다.
고마워
2/ 어제 제 실수로 아주 짜증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요청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번 주 월요일 아내가 경미한 사고를 당했는데 다행히 상대방은 별일 아니라고 합니다.
덕분에 아내가 집에 와서 큰소리로 울고 일주일간 운전도 안했는데도 넓은 마음으로 배려해준 이방인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상으로 멘탈갭 – 쇼퍼 스마트스토어 프로젝트 15일차 – 아카이브 11일차 공개를 마치겠습니다.
다들 잘자. 첨부한 사진은 2주전에 다녀온 두브로브니크의 아드리아해 사진입니다.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