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필름
- 폴리이미드라는 화학물질 – 석유화학 원료로 만들어지는 물질 중 지구상에서 내연성이 가장 좋은 물질 – 금속보다 강하지만 무게는 1/10으로 가볍고, 나사 또는 우주 항공에 들어가는 소재 – 연성회로 기판에 사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었으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전기차, 우주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소재 – 연성회로 기판에 사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었으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전기차, 우주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소재 –
2. PI바니쉬
- PI의 성징을 가지고 있지만 필름 형태가 아닌 액상 형태의 소재임 (전기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용도로 나뉜다) – 전기차용 바니시 (전기차용 모터에 사용되는 바니시 개발을 완료하였고,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 완성차 업체에 탑재 시작) – 전기모터의 출력을 높이기 위해 동선으로 감게 됨. –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 완성차 업체로 들어가게 됨. – 전기패널 바니시 출력을 바꾸기 위해 이를 바르기 위해 동선으로 감게 됨.
연구개발 실적을 보면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고속전송용(반도체), 그래파이트 시트용(디스플레이), 버니시는 전기차 등에 올해부터 수요가 폭발한다는 제품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있다.
절연을 위해서는 PI 첨단 소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요&공급
계약기간: 1년 계약 물량: 방열 시트용 PI 필름 약 665톤 규모(2020년 전체 출하량 기준 17.9%이며, 이번에 증설 발표된 신규 설비의 1년 생산 규모) PI 소재의 수급 불안정을 인지하고 대규모 연간 계약을 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사야 한다는 생각을 억누르면서 재무제표를 살펴보자.과연 나는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길까?
컨센서스
1년 전에 비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컨센서스 7% 증가-기존 주요 전방산업인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2차전지, 5G 안테나용 등으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만들 때마다 팔리는 제품
과거의 실적과 합의를 바탕으로 해 보면 19년을 제외하면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I 첨단소재 사업보고서 관련
매출은 수출과 내수로 나뉘는데 20년 만에 수출이 2604톤, 내수가 1108톤으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20% 증가했다.
생산가동률은 2019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재고자산은 빠르게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재무적 부담이 없는 계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PER는 과거 20~58까지…(응?) 움직인 것으로 나타났고, 2022년 기준 PER는 20.5임을 나타내며, 영업이익 성장률 및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장기적으로 25%를 뒷받침할 수 있다면 나머지 룸은 얼마나 될까, 10% 이상일까.
하긴 2차전지와 자동차, 반도체에 다 들어갈 테니 수요는 폭발할 것 같지만 이러쿵저러쿵한다.
아 근데 재무제표 봐도 어렵네 어떤 업종이 더 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