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오이를 줄 때의 이점 및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16년 경력의 강아지 트레이너 최광호입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할 음식은 강아지 오이의 월급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묽은 과일과 채소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수분이 많고 피부에 좋고 영양이 풍부한 오이는 쌈장에서도 먹으며 오이김치, 샐러드, 무침 등 여름철 음식에 특히 많이 쓰이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럼 우리 강아지들이 어떻게 될지 자세히 설명해줄게.

개의 오이 효과 1. 노폐물을 수분을 공급하고 배출하는 오이는 95%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더울 때 천명이 많은 반려견에게 오이를 통해 수분과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줘 좋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물을 마시고 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량으로 계산하고 오이를 추가로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칼륨 함량이 높아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며 섬유질과 수분이 장내 노폐물을 흡착·배출하는 데 좋다.

2. 항산화성 오이는 피케틴이라고 불리는 식이성 플라보노이드의 공급원으로 암세포를 억제하고 간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리 강아지는 나이가 들면서 세포가 노화, 변이, 암 등이 발생하므로 개오이를 비롯한 신선한 채소 효능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 스트레스 해소

오이는 비타민 B1, B5, B7 등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불안감을 가라앉힌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강아지에게 오이를 주면 긴장감, 천명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므로 간식으로 관리하면 좋다.

4. 구취 제거 효과 반려견의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입안의 나쁜 세균도 문제다.

파이토케미칼은 나쁜 박테리아를 퇴치하는데 효과적이어서 구취 제거에 도움을 준다.

개에게 오이를 줄 때 주의해야 할 점 1. 아삭아삭한 식감 때문에 개들이 좋아하는 오이는 섬유질이 풍부해 부드러운 고기보다 오래 씹어야 한다.

다만 개의 이빨 구조는 육식동물에 가까워서 대변을 몇 개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아 너무 많이 주면 목에 걸리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하게 먹는 개는 잘게 썰어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도 지나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2. 오이껍질을 잘 제거해 오이는 피부가 거칠고 울퉁불퉁하며 혹이 날카로워 그대로 먹으면 입안이 상할 우려가 있다.

또한, 피부는 비교적 질기고 소화하기 어렵다.
통째로 주면 소화가 안 돼서 좋은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이 껍질을 제거하고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3. 깨끗이 씻어라 개의 오이는 껍질을 벗기더라도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 과정에서 소량의 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껍질을 벗기다가 묻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량이라 사람은 괜찮지만 작은 강아지는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반드시 과일세정제,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결제해주세요.

4.알레르기 체크해주세요체질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개가 처음 먹는 음식이 확인되지 않아 반드시 살펴본 뒤 결제를 시작해야 한다.

귀찮아서 그냥 주셔도 되는데 가끔 알레르기가 생기면 설사, 구토, 가려움, 눈물, 피부 발진, 과도한 눈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작은 손톱만큼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이상이 없을 때 지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칼륨 성분은 이뇨작용을 돕고 염분을 포함한 노폐물을 몸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장병을 앓게 되면 칼륨이 병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장질환이 있다면 돈을 내면 안 된다 다른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수의사와 상의한 뒤 급여를 결정해야 한다.

6.조금만 주세요 개오이페이의 좋은 효과는 많지만 사료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간식으로 적당량을 맞추지 못하면 사료를 거부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고섬유질 프로선택 식품이라 과식하면 섬유질이 장내 수분을 빼앗아 신진대사와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좋은 음식이라도 적정량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하루 사료수당의 10%를 조금 밑도는 금액을 줄 때 오이 급여가 가장 적당하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이김치나 절임과 함께 있는 오이는 물에 씻어도 몸에 흡수될 수 있으므로 절대 주면 안 된다.

이 정도는 알고 오이 혜택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격성, 짖기, 장실수, 분리불안, 보행문제 등으로 행동교정이 필요하시거나 강아지 훈련을 원하시는 분은 제가 찾아가서 훈련을 도와드리니 언제든 자세한 상담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여름에 자주 먹는 과일 멜론에 대해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강아지 행동과 심리학 전문가 최광호입니다.
오늘 제가 말할 과일은 강아지 멜론 같습니다… blog.naver.com